안녕하세요~!! 장현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한국 커뮤니티의 여성 대표로써 벤쿠버 써밋에 여성 멤버들을 늘리기 위한 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http://sched.co/2qeG)
그래서,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발전하기 위한 회원님들 (특히 여성 회원님들 환영합니다.)의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그럼,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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