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하긴해야되는데 많이 올라와서 한번에 다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오픈스택데이] 마크 콜리어 COO, “소프트웨어 정의 경제의 핵시 엔진이 오픈스택”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정의 경제(Software-Defined Economy)’가 IT와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경제란 소프트웨어가 금융, 엔터테이먼스,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쳐 경제 시스템을 구성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오픈스택은 이런 흐름의 엔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든 미션이지만 개발자, 기업과 협업해서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오픈스택,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도 기여할 것” | 블로터 마크 콜리어 오픈스택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라 더 주목받고 있다”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술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클라우드 차세대기술 ‘오픈스택’ 적극 지원 | 디지털타임스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적극 지원하며 서비스의 효율화와 기술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스택’ 지원…기술경쟁 선도 | NSP통신 SK텔레콤은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적극 지원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화와 기술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스택’ 지원 | 아시아경제 SK텔레콤은 클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의 효율화와 기술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 SKT, 클라우드 서비스에 오픈스택 도입 | 머니투데이 뉴스 SK텔레콤은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스택(OpenStack)’을 적극 지원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오픈스택을 도입하겠다고 5일 밝혔다. ‘오픈스택데이 인 코리아 2015′ 컨퍼런스 현장 | ZDNet Korea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와 오픈스택재단이 2월 5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오픈스택데이 인 코리아 (OpenStack Day in Korea) 201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SKT, “오픈스택 열렬 후원자 될 것”…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용 예정 | 디지털데일리 “SK텔레콤은 궁극적으로는 오픈스택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디지터센터(SDDC)’를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SK텔레콤이 오픈스택을 가장 열렬히 지지하는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넷앱, “데이터 이동성 보장하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지원” | 아이티데일리 “기업들이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 관리를 지원하는 오픈스택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넷앱의 궁극적인 목표다.” [현장] “오픈스택데이에 참여한 이유는요…” | 블로터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2015′ 행사가 2월5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7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다. 통신회사, SI업체, 하드웨어 업체, 클라우드 기업, 국가 연구소, 대학원 등 다양한 곳에 오픈스택데이인코리아 행사를 찾았다. 이들은 왜 행사에 참여했고, 무엇을 얻어갔을까. <블로터>가 직접 참가자들을 만나 물어보았다. [오픈스택데이] 커뮤니티 멤버들을 만나다… “IT는 컴퓨터 만지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네 명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다. 오픈스택 커뮤니티 맴버들 이야기다. [오픈스택데이] 사진으로 보는 ‘오픈스택 데이 인 코리아 2015′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오픈스택데이] 최진성 SKT 종합기술원장 “오픈스택 기반 에코시스템 만들 것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SK텔레콤(이하 SKT)도 클라우드 기반의 IT 서비스 회사라는 걸 알리고자 이번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여러 개발자들이 우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SKT가 그리는 미래입니다.” OpenStack Day in Korea 2015: to infinity and beyond! | OpenStack Superuser The world’s most wired city is a great place to talk about the future of open-source cloud computing. Some 900 people packed the Lotte Hotel Jamsil in Seoul, South Korea for the second OpenStack Day. “오픈스택은 네버엔딩 프로젝트” 오픈소스 서비스형 인프라(IaaS) 플랫폼인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에서도 오픈스택을 데이터센터 운영체제(OS)로 키우려 하는 SK텔레콤 같은 사례가 속속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오픈스택을 클라우드로 가는 만능키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큰 코 다친다는 지적도 있다. 참가 후기 2015 OpenStack Day in Korea: Beyond OpenStack 행사 참가 후기 from OpenStack 한국 커뮤니티 http://ift.tt/1IvyC5A